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간단하게 송편과 과일을 가지고
입원한 가족들을 찾아가 명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.
외식을 원하는 식구도 있어 근처 식당에서 외식도 하였지요.
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고 전주사랑의집에서 다시 모이길 고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