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에 이어 오늘은 절인 김장배추를 씻었죠.
우리 동장님께서 방문하셨다가 많은 사람들이 김장에 참여하는 모습을
보시고는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.
‘어디서 오셔서 이렇게 김장을 도우시나요?’
사실 우리 직원들과 생활인들뿐이었죠.
모두 할 수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김장을 돕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