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도 이강선자장에서 외식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.
2018.년 무술년의 외식 첫술을 자장면으로....
그리고 그 다음 날인 1월 9일 짬뽕 외식을 하였지요.
자장면을 먹으러 갈 때에도 눈이 왔었지만 잘 다녀올 수 있었는데
오늘은 목숨 걸고 짬뽕을 먹고 온듯합니다.
오늘 내리던 눈도 어제 수준이라 생각하고 출발했는데
점점 눈이 쌓여가고 차들이 밀리고....
집에서 기다리는 식구들도 외식 나간 식구들을 걱정하며 기다렸지요.
외식 지원을 해 준 직원들도, 외식을 하고 돌아온 우리 식구들도
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 비밀인데요 오늘 짬뽕이 아주 끝내주게
맛있었다는 소문이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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