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편지 프로그램 안에서 편지 쓰기를 통해 울고, 웃고, 사랑했던 순간들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 저희는 편지를 쓰고 낭독을 통해 나누며 서로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기도 하고 함께 울며 제2의 가족애를 나누었습니다.